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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 님 (41****60@n)

작성일 2022-01-04

조회 12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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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치료제 복용하면서 분비물양도늘고  냄새도나는게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었어요. 

하루에 씻기를 세번은 넘게 씻거든요 예민해서..ㅜ 

그래서 최대한으로 순하고 착한성분의 클렌저찾다가 발견했어요. 

저번에 한번써보고 자극적인것없고 세정력도좋고 따끔거리지않아서 재구매하러왔는데 이너퍼퓸도 들어있는걸로 사봤어요. 

이너퍼퓸 속옷에해도되지만 불면증도있어서 자기전에 귀뒤에 살짝 바르고 자는데 아로마향이 너무 좋아서 흐믓하게 미소짓게되어요. 

이너퍼퓸 정말 잘만드신것같아요.딸아이가 향기좋다며 옆에누워 킁킁댔답니다. 

분비물양도늘고 팬티라이너하고 외출하면 쿰쿰한냄새 신경쓰여서 화장실자주갔는데 퍼퓸덕에 신경이 덜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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